넘 솔직하게 표현해도  될까요?(굳이 아니해도 되는데, 내 성격상... 이해하세요)

아래 메세지는 다 좋은데 광고성 혹은 홍보성 멘트같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메세지를 보니 09년2학기 졸업 학생같네요

혹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실은 나는  아래메세지 만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단 ! 책임감, 신뢰감,성실성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타인의 가슴 아프게 하지않고, 상처주지 않고, 반대로 된사람이 아니다 싶은 인간은 가차 없이 지도하지 않습니다.  

암튼 누군지 모르지만 고마워요.. / 당신은 신뢰 할 만한 사람이네요. 날씨가 갑자기 춥네요. 건강하세요

010년 1월26일 화요일 오전 9시33분 가장먼저 답신 하고서......................

===================원문===================================== 이제 곧 졸업을 앞두게 되었네요 졸업논문 통과가 과연 가능할지 걱정스러웠는데, 소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조언으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해냈습니다.

조금 만 더 박사님을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논문을 완성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온라인 교육도 열심히 듣고, 서대진 박사님의 조언과 더불어 박사과정엔 많이 헤매지 않을려고 해요 가능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저같이 필력이 서툰 사람들은 방향을 잡지 못하기때문에 두서없는 글이 매우 길어지기 마련인데, 중심을 잃지 않도록 잡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감사드립니다 ^^

이곳에 들르신 여러분~ 논문준비는 미리미리 서대진 박사님과 함께 준비하셔서 석사학위 논문을 자랑스럽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