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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 1차,2차,3차, 4차(마지막) 심사와 지도 소감
 
박정순 2014-11-29 1823
pjs351004@naver.com 공개
 
 
연구소와 연분이 닿은것은 2013년 10월 정도인가? 박사과정 졸업 전 학회지 투고에 3번의 게재불가 판정을 받고 쓰라린 마음을 부여잡고 있는데, 참 우연히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연구소를 알게 되었다. 학회지를 교정하는데 너무 어렵고 막막하여 애만 태우고 있던 참이었다. 인터넷과 방송에서 논문교정을 의뢰했다가 비용만 받고 잠수타는 일부사람들이 연구소를 사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여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지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연구소에 의뢰를 하게 되었다. 연구소 이곳 저곳에 문의를 해보니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사정도 어렵고 하여 어렵게 부탁을 드려서 거의 공짜다시피하여 지도를 받고 드디어 최종 게재 확정이 되었다. 그것도 3차심사까지 가서 ~~~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는것도 정말 이만저만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번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고 가장 중요한 기일엄수!!!를 칼 같이 지켜주시는걸 보고, 이 연구소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그런 인연으로 시작하여 이제 박사 논문지도에 대해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애초에 연구소의 박사학위 논문지도는 간단하고 명확했다. 1년간의 지도교수 지적사항을 하나의 파일로 정리하는데서 출발했다. 이런 문제로 혼구멍도 많이 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연구소만의 독특한 의사소통법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 까지 매주마다 1-2회 지도교수님에게 지적을 받고, 수정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학교에서 논문지도를 받았지만 ~~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 그리고 교수님에게 구체적이고 충분한 지도를 받는게 힘들다는것을 알 것이다. 나도 역시였다. 매주마다 학교 지도교수님에게 지도 받고, 소소한 것들은 제외하고 논문의 흐름을 전면적으로 재 수정 하는 정도의 지적이 총 30여차례 게속 되었다. 그럴때마다 나는 혼자 속으로 교수님께서 나를 떨어 뜨릴려고 그러시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그때마다 연구소에서는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학교에서 지적 사항을 그때마다 내용, 구성법, 내용에 대해 핵심적인 자료 찾는법, 논문 구성법, 내용에 대한 전달방법을 알려주시고, 더 나아가 전체적인 논문 논술, 교정에 대해 연구소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 1차 심사는 11월초순,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머릴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것처럼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2차심사에서는 산 너머 산~~ 지적사항이 너무 복잡하고 난해하여, 도무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박사논문 쓰기가 이렇게 어렵구나 하며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휴우~~!!! 또한 심사위원 교수님들은 서술적인 방법으로 요구했지만 연구소에서 책임감 있게 말씀하셨다. "본이이 책임 질테니 정리, 구성방법을 연구소의 지도에 따르라고~~~ 연구소만의 know how 로 지도해 주셨다. 보통의 논문에서는 흔하지 않은 방법이라서 선뜻 내키지 않았지만 심사 시간도 촉박하고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어서 연구소의 지도에 따라 논문을 수정 하였다. 나는 학교의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서 원하는 방식대로 수정하지 않아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발표를 어떻게 했는지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심사위원 교수님들의 심사평은 의외의 결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밀어붙인 방법이 오히려 2차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게 해주었다. 이제 3차심사 지적사항은 얼마 남지 않았다. 드디어 고지가 바로 저긴데~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더욱 연구소를 신뢰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논문지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심사 날짜에 맞추어 정해진 시간내에 결과물을 제시해야 되는것이다. 이 시간이 정말 피가 마른다고나 할까? 이곳은 15년 가까이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쌓은 know how 로 정확한 예측을 하고 중요한 발표때마다 그 시간 엄수를 연구자 자신보다 더 엄격하게 지켜 주셨다. 그래서 중요한 발표를 마치고 나면 연구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자신의 연구 논문인것처럼 소중하게 다뤄 주시고 책임감 있게 지도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혹시라도 저 처럼 학회지에 투고했다가 쓴 고배를 마셨거나 학위논문을 쓰면서 매주 교수님께 얻어 터지고 깨지고 해서 앞이 캄캄해 고민 하시는 분 이 계시다면 한번 연구소의 문을 두드려 보세여~~~ 이세상 무엇이든간에 장. 단점이 있듯이 이곳도 단점은 물론 있다. 연구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채찍을 가한다. 아주 무섭게~~~!!! 학교에서 교수님들께 야단 맞는것은 그나마 양호하다. 품질이 좋은 만큼 비용도 좀 높은 편이다.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내 기준으로 보면 ~~~~ 혹시라도 비용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게시다면~~~ 주저없이 노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이 또한 전부는 아닐것입니다. 나는 경제적인 비용때문에 계속 망설였지만 결국 선택을 잘 했다고 행각합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로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할지라도 연구논문이란 수량적인것이 아니라 무형적인 요소가 많아서 중간에 지도를 받다가 난해하고 업무량이 많고 하면 결국 추가 비용을 더 지불했다거나 혹은 중도에 브로커들이 잠수타는 사태가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져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여 발만 동동 굴렀다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나는 안정감, 신뢰도, 실력들 믿고 선택한 결론에 의거하면 나의 선택은 여전히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건승을 바랍니다.